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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밤의 꿈(with 소다 가이드)
|  2019-12-19 [11:24:41]   
이 름 : 유선미♥박진철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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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 아침. 방콕행 비행기에 올랐을 때는 별다른 기대는 없었다. 그저 일주일짜리 휴가니 푹 쉬다 와야지하는 마음으로 우리 부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국을 떠났다. 5시간 뒤 도착한 방콕공항에서 다시 코사무이행 비행기로 갈아타는 일련의 과정에서도 해외여행 중이라는 흥분과 설램보다는 만성피로와 비행멀미가 더 컸었다. 하지만 코사무이 공항에 내려 현지코디네이터 소다님을 본 순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환한 미소에 나도 모르게 따라 웃고 있었다. 이런저런 질문에 여러가지 요청에도 "노 프라블럼! 저만 믿어요!"하며, 처리해주었고, 일정사이사이에 소소한 서비스(주로 마실거, 먹을거)와 이벤트를 준비해서 만점짜리 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신혼여행 중간에 생일이라고 레스토랑과 호텔에 미리 연락해 생일케잌 준비해 준 거는 전혀 예상치도 기대치도 못했던 것이라 더욱 감동으로 다가왔다. 현지상황으로 돌발적으로 상황이 변경(높은파도, 폭우 등) 되었을때도 전혀 당황하거나 다급해하지 않고 전화 몇통으로 해결하는 모습에 더욱 믿음이 갔다. 돌아오는 날 마지막까지 도시락(김밥)을 싸주며 공항배웅을 해주는 따뜻함에 감동을 받았다. 추운 한국에 돌아오니, 더욱 더 생각나는 따뜻한 남국에서의 추억은 한여름밤의 꿈과도 같았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지 한달이 지난 지금에도 그때의 추억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은 소다 가이드의 친절과 환대, 그리고 환한 미소 때문일 것이다. 혹여 태국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있다면 소다 가이드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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